공직자윤리법 · 일부개정 · 의안번호 2108719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기 위하여 이 법이 1983년 제정되어 점차 그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왔음. 한편, 부동산 불법 투기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어 왔고, 부동산 불법…
대표발의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 공동 11명
대안반영폐기행정안전위원회마지막 움직임 2021.03.11 발의
발의2021.03.11
무슨 법안인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기 위하여 이 법이 1983년 제정되어 점차 그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왔음.
한편, 부동산 불법 투기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사회의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어 왔고, 부동산 불법 투기로 얻은 불로소득은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비정상적인 주택 가격 등을 야기함으로써 국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공공택지지구 지정 등 업무상 비밀을 이용하여 지분거래, 차명거래, 희귀작물 식목 등의 방법으로 막대한 개발이익을 취할 가능성이 높은 투기사실이 드러나면서 주거 및 주택 정책 등 공무집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음.
현행법은 재산등록의무자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4급 이상 공무원을 기준으로 하면서 특정 분야의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의 직원에 대해서는 7급 이상 5급 이하의 공무원까지 포함시키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주로 감사, 수사, 조세, 인ㆍ허가 등 직위 또는 직책 그 자체로부터 갖는 공권력의 부정행사 대가로 이익을 취할 우려가 있는 대상자일 뿐인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례와 같이 직위 또는 직책과 무관하게 업무상 비밀 또는 직무집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인지하기만 하면 누구나 이를 이용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경우까지는 포괄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음.
이에 공권력 행사와는 무관하게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하여 불공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취득할 우려가 있는 공공주택사업자의 직원에 대해 재산등록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도록 함으로써 공무집행의 공정과 신뢰를 회복하려는 것임(안 제3조제12호ㆍ제24조의3ㆍ제29조의2 신설).
국회입법예고에 올라온 이 법안의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입니다. 원문 ↗
무엇에서 무엇으로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 · 공포 2021-04-01 (법률 제17989호) · 시행 2021-10-02 · 바뀐 줄 3 / 9이 법안은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폐기됐습니다. 아래는 그 대안이 공포된 법의 개정이유와 조문 변화입니다 — 이 법안의 글자 그대로는 아닙니다.
개정 전
개정 후
… 안 바뀐 1줄 접힘 (누르면 펼침)
1. ∼ 12. (생 략)
1. ∼ 12. (현행과 같음)
<신 설>
12의2.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부동산 관련 업무나 정보를 취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직유관단체의 직원
13. (생 략)
13. (현행과 같음)
… 안 바뀐 1줄 접힘 (누르면 펼침)
제4조(등록대상재산) ① ∼ ④ (생 략)
제4조(등록대상재산) ① ∼ ④ (현행과 같음)
⑤ 제2항에 따른 재산에 대하여 소유자별로 재산의 취득일자ㆍ취득경위ㆍ소득원 등을 기재하거나 소명자료를 첨부할 수 있다. 다만, 제10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개대상자는 부동산, 제3항제7호에 따른 그 외의 주식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에 대하여 소유자별로 재산의 취득일자ㆍ취득경위ㆍ소득원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⑤ 제2항에 따른 재산에 대하여 소유자별로 재산의 취득일자ㆍ취득경위ㆍ소득원 등을 기재하거나 소명자료를 첨부할 수 있다. 다만, 제10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개대상자는 부동산, 제3항제7호에 따른 그 외의 주식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에 대하여, 제3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직자 중 부동산 관련 업무나 정보를 취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제4조제2항제1호에 따른 부동산에 대하여 소유자별로 재산의 취득일자ㆍ취득경위ㆍ소득원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⑥·⑦ (생 략)
⑥·⑦ (현행과 같음)
<신 설>
제14조의16(기관별 부동산취득의 제한) ① 국가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공직유관단체의 장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인정되는 부서의 제3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직자 본인 및 그 이해관계자가 관련 업무 분야 및 관할의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상속이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불가피하게 부동산을 취득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국가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공직유관단체의 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② 각 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라 소속 공직자의 부동산 취득을 제한하려는 경우에는 그 제한방안을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③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항에 따른 제한방안에 대하여 개선을 권고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이를 제한방안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④ 제1항에 따른 업무의 범위 및 관할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회규칙, 대법원규칙, 헌법재판소규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대통령령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다.
개정문 원문
국회에서 의결된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을 이에 공포한다.
대통령 문재인 (인)
2021년 4월 1일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위원 행정안전부 장관(인사혁신처 소관) 전해철
⊙법률 제17989호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
공직자윤리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3조제1항에 제12호의2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12의2.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부동산 관련 업무나 정보를 취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직유관단체의 직원
제4조제5항 단서 중 "대하여"를 "대하여, 제3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직자 중 부동산 관련 업무나 정보를 취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은 제4조제2항제1호에 따른 부동산에 대하여"로 한다.
제2장의2의 제목 중 "신탁"을 "신탁 등"으로 한다.
제2장의2에 제14조의16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제14조의16(기관별 부동산취득의 제한) ① 국가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및 공직유관단체의 장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인정되는 부서의 제3조제1항 각 호에 따른 공직자 본인 및 그 이해관계자가 관련 업무 분야 및 관할의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 다만, 상속이나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불가피하게 부동산을 취득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국가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공직유관단체의 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각 기관의 장은 제1항에 따라 소속 공직자의 부동산 취득을 제한하려는 경우에는 그 제한방안을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③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항에 따른 제한방안에 대하여 개선을 권고할 수 있으며, 각 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이를 제한방안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따른 업무의 범위 및 관할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회규칙, 대법원규칙, 헌법재판소규칙,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대통령령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한다.
부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같은 판본에 함께 녹아든 법안 8건
여러 의원의 법안이 위원회 대안 하나로 합쳐져 통과되는 일이 흔합니다. 누가 먼저 냈는지도 여기서 보입니다.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행정안전위원장)행정안전위원장 · 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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