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말 · 발언 기록
이재명의 이 발언, 왜 논란이 됐나
사과하란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습니까발언 원문 확인 ↗
원문 위치: 기사 본문 3번째 문단(‘앞서 한 언론은 …’ 보도 인용부, 같은 문장이 excerpt로 인용돼 있음)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가
2026년 3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굳건한 평화야말로 가장 값진 호국 보훈'이라며 '그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더 이상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연설에 북한의 책임 언급이나 사과 요구는 없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기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퇴장하던 중,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순국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83)씨가 다가와 '북한한테 사과를 받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대통령이 위와 같이 답했다고 조선일보가 처음 보도했습니다. 이 발언은 영상·음성 녹취가 아니라 최초 보도의 현장 목격자 전언이고, 매체별 문구가 갈립니다. 조선일보 원문은 '(우리가) 사과를 하라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습니까?', 연합뉴스는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 위키트리는 '(우리가) 사과를 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습니까'로 적었습니다. 본문에 인용한 '사과하란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습니까'는 최초 보도가 아니라 MBC가 조선일보 보도를 전하며 쓴 표기입니다. 조선일보는 이 발언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전했다'고 보도에 귀속했고, 청와대는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미디어오늘). 민평기 상사의 형 민광기씨는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한 위키트리 전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답을 듣고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무엇을 두고 부딪혔나
국민의힘은 2026년 3월 28일 논평과 공개 발언으로 대통령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 '그 가벼운 한마디가 46명 용사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 '북한에 사과조차 요구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안보관은 결국 굴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라고 대통령을 비판했고(미디어오늘), 같은 글에서 그가 대통령의 발언으로 옮겨 적은 문장은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였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이 천안함 유가족의 가슴에 또다시 잔인한 비수를 꽂았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월 28일 '국민의힘이 또다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얄팍한 안보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며 '요구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3월 29일에는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무책임한 발언이자 … 굴종적 안보관의 민낯'이라며 석고대죄를 촉구했습니다.
- “北 사과 받아달라” 천안함 유족 부탁에…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습니까” — 조선일보 2026.3.28(최초 보도, 다음뉴스 게재본) ↗
- 이 대통령 '북 천안함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조선일보 보도에 청와대 답변은 — 미디어오늘 2026.3.29 ↗
- 野, 李대통령 향해 총공세…"천안함 유족에 비수, 北 사과 요구하라" — 시사매거진 2026.3.28 ↗
- “북한 사과 받아달라” 천안함 유족 부탁에…이재명 대통령 “사과하란다고 하겠습니까” — 위키트리 2026.3.28 ↗
- 이 대통령, '北 사과하겠나' 발언 논란에…청와대 "냉혹한 현실 안타까움 표현한 것" — MBC 2026.3.28 ↗
해명·반론은 무엇인가
청와대 관계자는 2026년 3월 28일 '대통령의 발언은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며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MBC·경기일보). 청와대는 조선일보 보도의 진위를 묻는 질의에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으나, '천안함 사건에 여전히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목소리'에 대한 질의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미디어오늘).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요구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북한의 도발에 책임을 묻고 긴장을 관리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방법에 대한 고민을 밝힌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해명·반론 원문 ↗원문과 확인 위치
MBC — 이 대통령, '北 사과하겠나' 발언 논란에‥청와대 "냉혹한 현실 안타까움 표현한 것" ↗기사 본문 3번째 문단(‘앞서 한 언론은 …’ 보도 인용부, 같은 문장이 excerpt로 인용돼 있음) · 원문 확인 2026-09-23
인용문 앞뒤 원문 펼치기
앞서 한 언론은 이 대통령이 어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순국한 고 민평기 상사의 가족으로부터 "북한한테 사과를 받도록 노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사과하란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검수 기록
공개 버전 3 · 2026-09-23 공개
검수는 원문 대조 기록이며, 사실의 무오류를 보증하는 인증은 아닙니다.
이 기록의 검수는 모두 AI가 했습니다. 사람 편집자의 검수가 아니며, 1·2차가 같은 AI 모델일 수 있습니다.
1차 AI 검수 · Hermes AI — 1차 사실·원문 검수 · 2026-09-23
1차 사실·원문 검수(revision 3, hash 9f838799…). 직접 열어 대조한 출처 9건: MBC imnews 6810957(source), 조선일보 다음뉴스 게재본 v.daum.net/v/20260328005300776, 미디어오늘 333397, 시사매거진 525716, 위키트리 1128342, 연합뉴스 AKR20260328025900001, 서울경제 20025240, 뉴데일리 2026032900063, 경기일보 다음 게재본 v/20260328203526974. 1) 직전 FAIL 사유(장동혁 화자 혼동) 해소 확인: 미디어오늘 원문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에게 딱 한 마디만 하겠다.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라고 썼고'가 있어 장 대표 자신의 문장이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임이 확인된다. 서울경제(20025240)는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 기사를 공유하며 "북한한테 사과를 받기 위해 노력해 달라는 유가족에게 이 대통령은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하고, 뉴데일리(2026032900063)도 같은 글의 두 문장을 화자별로 구분해 전한다. 초안 controversy는 장 대표 본인 문장을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미디어오늘), 그가 대통령 발언으로 옮겨 적은 문장을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로 분리해 적어 두 문장의 화자가 뒤바뀌지 않았다. 2) source.locator 수정 확인: MBC 기사(입력 2026-03-28 17:55) 본문을 브라우저로 실제 렌더링해 문단을 세면 1문단 '청와대가 천안함 유가족에게 … 설명했습니다.', 2문단 '오늘 청와대 관계자는 …', 3문단 '앞서 한 언론은 …'으로, locator의 '기사 본문 3번째 문단'과 일치한다(직전 검수의 '4문단' 표기가 바로잡힘). source.excerpt는 그 3번째 문단 원문과 글자 단위로 같고, draft.text '사과하란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습니까'가 그 안에 연속 구절로 포함된다(4~1200자 조건 충족). 3) 민광기씨 인용 매체 표기 확인: 조선일보 다음 게재본에는 민광기씨 발언으로 '(남북이) 서로 똑같은 마음에서 가능한 것이지, 동상이몽인데 평화가 가능하겠나'만 실려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답을 듣고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는 없다. 위키트리 1128342에는 '고(故) 민평기 상사의 형 민광기 씨는 조선일보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답을 듣고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라며 …라고 말했다'로 실려 있다. 초안 context는 이 문장을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한 위키트리 전재'로 적어 링크한 조선일보 게재본이 아니라 중개 매체에서 확인되는 인용임을 밝혔고, 그 표기는 사실과 맞는다(다만 위키트리는 조선일보 기사를 그대로 전재한 것이 아니라 자체 기사에서 조선일보를 인용했으므로 '전재'보다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해 전한 기사'가 더 정확하다). 4) 그 밖의 대조: MBC 1·2문단의 청와대 답변('대통령의 발언은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할 것')은 경기일보 게재본과도 일치하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조선일보 보도 진위 질의에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 않은 점(미디어오늘, 29일)도 확인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의 세 인용('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 / '그 가벼운 한마디가 46명 용사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 / '북한에 사과조차 요구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안보관은 결국 굴종')은 연합뉴스·시사매거진 원문과 일치하고, 나경원 의원 발언은 미디어오늘·뉴데일리,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29일 논평은 미디어오늘, 백승아 원내대변인의 28일 해명은 미디어오늘·경기일보와 각각 일치한다. 조선일보의 '연설에 북한 책임 언급이나 사과 요구는 없었다'·'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전했다'·윤청자(83)씨·기념사 문구, 매체별 문구 차이 병기(조선일보/연합뉴스/위키트리/MBC)도 모두 원문과 같다. saidAt 2026-03-27, roleAtTime 대통령, venue, politicianId, coverage 5건의 URL이 모두 열리고 문구가 어긋나지 않는다. 5) 남은 결함(경미, 사실관계 오류 아님): (a) controversy의 '같은 글에서 그가 대통령 발언으로 옮겨 적은 문장은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였습니다' 부분에 출처 괄호가 없어, 그 문장만 확인하려는 독자가 coverage만으로 검증할 수 없다(서울경제·뉴데일리 근거). (b) response가 청와대 답변 출처로 '경기일보'를 병기하지만 coverage에는 없다. (c) 민광기씨 인용의 '전재' 표현이 다소 부정확하다. 세 항목 모두 인용 왜곡·날짜·화자 오류가 아니므로 PASS를 막지 않는다.
2차 AI 검수 · Hermes AI — 2차 맥락·가독성 검수 · 2026-09-23
2차 검수(맥락·해명·주체 구분·가독성) — 저장 버전 revision 3, hash 9f83879938af…(show로 직접 조회). 1차 결과를 보지 않고 같은 초안을 처음부터 다시 읽었고, 대조할 출처 10건을 실제로 열었다: MBC imnews 6810957(source), 조선일보 다음뉴스 게재본 v.daum.net/v/20260328005300776, 미디어오늘 333397, 시사매거진 525716, 위키트리 1128342, 서울경제 20025240, 뉴데일리 2026032900063, 경기일보 다음 게재본 v/20260328203526974, 연합뉴스 AKR20260328025900001, 프레시안 2026033011060328363. 1) 인용문 대조: MBC 기사 본문 3번째 문단에 '사과하란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습니까'가 따옴표 안에 그대로 실려 있고 초안 text가 이 문장과 일치하며 source.excerpt에 그대로 포함된다(19자, 4~1200자 조건 충족). MBC는 같은 사안을 1문단에서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나'로도 적어 자체 표기가 두 가지인데, 초안 context가 '본문 인용문은 최초 보도가 아니라 MBC가 조선일보 보도를 전하며 쓴 표기'라고 밝혀 두 표기가 섞이지 않는다. 조선일보 원문('(우리가) 사과를 하라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습니까?'), 연합뉴스('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 위키트리('(우리가) 사과를 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습니까')의 매체별 문구 차이도 원문과 일치한다. 2) 화자 분리 확인: 장동혁 대표가 직접 쓴 문장은 '북한이 대화하란대서 하겠느냐'(미디어오늘·연합뉴스·서울경제)이고, 그가 기사를 공유하며 대통령 발언으로 옮겨 적은 문장은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서울경제·뉴데일리·펜앤마이크)로, 두 문장의 화자가 지금도 분리돼 있으며 controversy 서술과 일치한다. 장 대표 본인 문장과 대통령 발언을 같은 화자로 붙인 곳은 없다. 3) 해명·주체 구분: 청와대 관계자의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은 MBC(3/28)·경기일보(3/28)·뉴데일리(3/29)에서 확인된다. 조선일보 보도 진위 질의에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 않은 점, '천안함 의문 미해소' 목소리 질의에 답하지 않은 점은 미디어오늘과 일치한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3/28 '요구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해명(미디어오늘·경기일보),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3/29 논평과 석고대죄 촉구(미디어오늘), 나경원 의원의 '잔인한 비수'(미디어오늘·뉴데일리), 박성훈 수석대변인의 세 인용(시사매거진·연합뉴스) 모두 발언자와 날짜가 원문대로 구분돼 있다. 4) 날짜·직책·장소: 발언일 2026-03-27(27일 기념식, 보도는 28일), 장소 '국립대전현충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퇴장 중 천안함 유족과의 대화', 당시 직책 '대통령'이 모든 출처와 일치한다. 유족은 조선일보 기준 윤청자(83)씨이며 위키트리는 윤청자·민광기 두 사람이 함께 다가왔다고 적어 차이가 있으나 초안은 조선일보 기준을 따르고 그 차이를 사실과 다르게 단정하지 않는다. 5) 가독성: 사이트의 발언 화면 렌더러로 같은 초안을 390px·320px·1440px에서 렌더해 눈으로 확인했다. 인용문 카드와 맥락(390px에서 937px 높이)·논쟁(678px)·해명(420px) 문단 모두 가로 넘침 0, 잘림 0, 겹침 없음. 본문 17px·행간 32.3px로 모바일에서 읽힌다. 남은 결함(사실관계를 바꾸지 않아 이번 판단을 뒤집지 않음, 다음 수정 때 반영 권장): ⓐ context의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한 위키트리 전재' — 위키트리는 조선일보 기사를 전재한 것이 아니라 자체 기사에서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했으므로 '전재' 표기가 부정확하다. ⓑ controversy에서 장동혁 대표가 옮겨 적은 '사과하란대서 하겠습니까?' 문장의 근거인 서울경제·뉴데일리가 coverage에 없고 미디어오늘은 그 문장을 싣지 않아, 독자가 링크로 그 문장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 ⓒ response(해명) 항목에 여당 원내대변인 해명이 들어가고 같은 내용이 controversy에도 중복 서술된다. ⓓ coverage 첫 항목의 '조선일보 2026.3.28(최초 보도)'는 미디어오늘이 27일 온라인 [단독]을 최초 보도로 적은 것과 시점 표기가 어긋난다.